(뉴스경북) 경산시의회는 5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지난 5월 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편성된 추경예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월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천만 원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천만 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되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예산은 5월 7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뉴스경북) 경산시의회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1건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 됐다.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당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정숙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양재영 의원으로 모두 7명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뉴스경북) 상주시의회는 30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디지털 기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에서의 책임 있는 AI 활용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능형 의회 및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미래교육아카데미 김진희 대표를 초빙해 ‘ChatGPT, 리터러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전략’, ‘Chat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실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교육을 통해 “의정 지원 실무 적용 능력을 제고하고 의정활동의 효율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경북) 영주시의회는 4월 29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남부초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 중심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의원들은 ‘영주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치며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체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3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안동시 근대유산 발굴 및 보존 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 근대기(1890~1980년대)에 형성된 건축물·구조물·공간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책적 기준과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대유산을 스토리텔링·관광·문화콘텐츠·지역상권과 연계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동만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 발굴을 위한 핵심 기준과 추진체계, 보존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근대유산과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근대유산은 안동이 지나온 시간과 변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중간보고회가 안동의 근대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
(뉴스경북)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월 22일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문추연)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연구기관 운영 역량, 전자·정보기술 분야 전문성, 기관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전자·정보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기업 지원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활성화, 기업 지원 체계 고도화,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구미시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볼거리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립과학관 유치 등 기초 인프라 구축의 중요
(뉴스경북)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 비례), 김민성 의원(국민의힘 / 송정·원평·형곡1, 2동)이 공동발의한 '구미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구미시의회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고,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의정 홍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에는 의정 홍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준이 부족해 효율적인 홍보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의정 홍보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고, 홍보물 제작·배포, 소셜미디어 운영,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장이 의정 정보를 최대한 공개하고
(뉴스경북)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국민의힘 / 선주원남)은 2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동발 위기와 고물가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들이 당장 버틸 수 있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강력히 제안했다. 박세채 의원은 “매출은 줄고 식자재비, 전기료, 가스비 등 고정비는 계속 오르는 이중고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은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고 설명하며, “지금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요구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당장 폐업을 막고 버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 ▲저리 긴급 운영자금(2~3천만 원 규모) 신속 대출 지원, ▲기존 대출자 만기 연장 및 이차보전 실시, ▲월세·공공요금 등 소상공인 고정비 패키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유가 연동 선제적 지원 시스템 도입 및 원 포인트(One Point) 추경 편성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박세채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하고 느린 정책이 아니라 즉각 작동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며, “버틸 수 있는 시
(뉴스경북) 구미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세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중동발 위기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 부담 극복을 위해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긴급자금 지원과 대출 완화 등 금융 지원과 구조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총 1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5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청소년 복지, 공무원 후생복지, 도시재생, 로컬푸드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의원발의 조례가 처리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역할이 강조됐다. 양진오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온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9대 구미시의회 의원 마지막 회기로 6월 3일 지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