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울주군의회는 14일 삼남읍 언양향교 대성전에서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告由祭)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제는 정우식 의장, 초선 의원인 황윤대·권중건·정재훈·장동희 의원,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유제는 국가나 지역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그 뜻을 알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전통 유교 의례다. 의원들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신위 앞에 헌작하며 군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울주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정 의장은 “선현들의 애민정신과 유교적 덕목을 가슴 깊이 새겨 지방의회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상생과 소통의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도 “처음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겸손하고 청렴한 자세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경북) 울진군의회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뉴스경북) 울릉군의회는 2026년 8월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성근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2건의 조례는 각각 골목상권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과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울릉군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에 대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여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례에 따르면 요건이 충족되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게 된 구역은 ▲시설·경영 현대화 ▲공동시설 설치 및 환경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공동마케팅·상권 홍보 등의 사업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점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울릉군의 소규모 골목상권은 각종 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관내 골목상권도 제도권 지원의 틀 안으로
(뉴스경북) 고령군의회는 8월 13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월 2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비롯하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조례안, 규칙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견청취안 등 군정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대표발의 안건으로 ▲김상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조사 시 불출석·증언거부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원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위원회 간사 명칭 변경을 위한 3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철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 상정된다. 이와 함께 집행부 제출 안건인 ▲고령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출연 동의안 ▲2026년도 제6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고령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 신청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을 심의한다. 또한 회기 중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뉴스경북)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위를 방문한 평창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군위청소년허브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양성원, 청소년 문화의 집, 상담복지센터, 작은영화관 등 교육부터 문화 생활,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은 군위청소년허브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칠곡군의회는 8월 11일,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영농지역을 방문하여,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농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군 공무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관계자와 함께 논 마름 및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율과 농업용수 확보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와 군민 불편 사항 해소에 초점을 맞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하천수 양수, 살수차 투입, 농업용수 관리자 배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절수 방안 및 관정 개발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오용만 의장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신속히 살피고,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가가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함께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의회는 가뭄 사태가 심각한 만큼 집행부와
(뉴스경북) 칠곡군의회는 8월 7일,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제2항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며, 칠곡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은 우리 의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경북) 울진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의원은 “우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했으며, 김복남 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김도엽 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으며, 연이어 열린 각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복남 의원, 간사에는 박명숙 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명숙 의원, 간사에는 전석재 의원을,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전석재 의원, 간사에는 김복남 의원을 선임했음을 본회의에 최종 보고하고 확정했다. 아울러,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업무보고를 받고, 8월 12
(뉴스경북) 예천군의회는 8월 3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지방의회의원 및 공직자 행동강령 관련 제도와 정책 등 의정활동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업무 지시와 불합리한 관행을 점검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홍년 의장은 “청렴은 모든 의정활동과 행정업무의 기본이며, 작은 원칙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군민의 신뢰가 쌓인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예천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