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조수미 콘서트’ 성료
사진.자료제공/공연기획팀
데뷔 30주년을 맞은 조수미의 선택은 리사이틀로 지난 2014년 4월 이후 3년 만이다.
피아노 한 대와 조수미의 목소리만으로 ‘소프라노 조수미’의 진수를 한껏 발휘한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 이날 콘서트는 유럽 등 중요무대에서 함께 연주해온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비니쉔코와 함께 연주했다.
공연사진 제공/안동문화예술의전당 http://art.andon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