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我是他非) 선정

교수신문, 20일 아시타비는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는 이중잣대를 한자어로 옮긴 것으로, 사자성어보다는 신조어'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사자성어는 '후안무치'(厚顔無恥·21.8%)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어려움을 빗댄 '첩첩산중'(疊疊山中·12.7%)은 네 번째

2020.12.20 1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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