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대부업자 명칭, ‘불법사금융업자’로 바꾼다…이용자 피해 차단

금융위, ‘불법사금융 척결 및 대부업 제도개선방안’ 발표
대부업제도 대대적 개편…중개사이트 규율 강화, 불법대부 처벌·제재 강화 등

2024.09.12 09:02:54
스팸방지
0 / 300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