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양보운전은 양보가 아닌 의무입니다!"

22일, 소방차 길 터주기 도민 참여훈련 전개
- 도내 18개 시․군 34개 지역에서 소방차 137대 훈련에 참가

2017.03.22 2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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