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23일간 위대한 여정 막 내려

김관용 경북도지사 “경상북도와 호찌민시, 한국과 베트남은 아름다운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를 넘어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상생의 새 시대를 활짝 열 것으로 기대한다”

2017.12.04 0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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