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20 IN ANDONG 프로격투기대회’ 안동에서 개최

12월 7일(토) 오후 6시부터 IB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 TV에서 생중계
안동시체육회. MAX FC가 주최 안동시우슈협회, MAX FC가 주관,,, 타이틀매치 3경기와 라이벌전 3경기 등 총 6경기
한국 입식격투기를 대표하는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 선수와 일본 선수 야마다 니세이의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도 열려

2019.12.05 0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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