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밀면 위중2리 '행복이 가득한 문패 달기'로 마을발전 이끈다

“시골에서는 자식의 이름을 따 누구의 엄마, 아버지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이름을 새긴 문패를 달아놓으니 감회가 새롭다”

2020.02.13 2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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