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경북119는 늘 가장 가까이 있었다!!"

경북소방,‘하이선’신고 폭주 대비 119 신고접수대 최대 가동
- 평상시의 2배 신고접수대 증설 및 자동응답시스템 추적관리 운영

2020.09.08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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