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 고수의 손끝으로 최고의 길쌈 기술 전한다

안동시, ‘2019년 전통 직조기능 인력 양성교육’ 개강,,, 안동포와 무삼짜기 최고 실력자들로 강사진 구성
부드러운 ‘생냉이(안동포)’부터 거친 ‘무삼’까지 전 과정 교육

2019.05.01 0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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