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네오트랜스(주)와 신분당선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문화사업 교류와 홍보 통해 공동목표 실현과 상생발전 기대
- 하루 23만명 이용하는 신분당선에 경북 문화관광 자원 홍보
- 신분당선 모니터(1,037대)와 역사 활용해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

2019.07.02 2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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