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평자두 정보화마을, 다양한 유통망으로 '의성깐마을' 선보여

강한 매운맛에 즙액도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양념이 가능하고, 김치의 신맛을 억제하는 기능 또한 탁월

2019.12.28 18:10:55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