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시장, 신도청 시대 맞아 문제에 맞서 능동적 일처리 강력 주문

[안동시] 오마에 겐이치 ‘지식의 쇠퇴’ 인용하며 변화에 맞춰 실행력 높여야

2016.02.08 05:01:22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