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한방, 건강한 즐거움 ~ 경산동의한방촌” 개관

자연과 전통 한방이 어우러진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산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

2020.11.23 22:22:03
스팸방지
0 / 300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