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장면 더 있었으면 했던 '2019 뮤지컬 이육사'

1500여 관람객들 우의 쓴 채 민족 혼 되세겨
안동문화관광단지,,, 태극기 물결
"8월이면 태극기를 흔들며 불면의 밤을 지샐 수 있도록 '안동의 노래' 한 곡 만들어 주면 어떨까!"

2019.08.18 2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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