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추석 특집] 안동에 오면(五 緬) ,,,, 어찌 지나칠 수 있겠는가(家)

”‘안동국시’,,, 양반들만 먹던 귀한 면 음식이었을까? “
”맛있게 드세요?“라는데,,, 알고 보니 ‘차림이 보잘것없습니다’라는 겸손의 인사말
안동의 ‘착한가격업소’,,, 안동의 맛과 정을 전하는 민간 홍보대사로 SNS에서 더 인기.
안동 1000만 관광시대 관광상품,,, 면발처럼 고들고들하고 구수한 '안동국시' 이야기 만들어 보자

2020.09.30 1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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