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의 날’ 개최

30일, 경북 나눔문화 빛낸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들 한자리에 모여
- ‘2017 올해의 아너 소사이어티’에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이사 선정…먼저 세상 떠난 故 방다희 양을 나눔으로 추모코자 아버지가 딸의 이름으로 1억원 기부‧약정

2017.06.30 2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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