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2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경상북도가 시설 노후화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을 계획하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전·신축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은 안동의료원의 경영난이 전국 상당수 지방의료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인 만큼,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랜 기간 안동의료원을 이용해 온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즉각 중단 ▲현 부지 중심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경도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원도심의 미래가 함께 걸린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이전을 추진하기보다 현 부지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의료인력을 확충하는 등 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에 부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안동=뉴스경북] 안동시 인사발령조서(발령일자: 2026. 7. 1.字) □ 4급 ▲관광문화국장 조경식▲평생복지국장 김창균▲수자원환경국장 이석동▲맑은물사업국장 최상국(이상 승진) ▲행전안전국장 이영식(전보) □ 직위 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순하 □ 5급 승진 ▲마음건강과장 김경아 □ 5급·지도관 전보 ▲신성장산업과장 류향임▲세정과장 임순옥▲스마트정보과장 임금자▲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장명숙▲하회마을관리사무소장 김병태▲풍산읍장 정미옥▲와룡면장 조영재▲북후면장 김숙자▲임동면장 공병화▲예안면장 손영호▲녹전면장 이상동▲노인장애인과장 이하늬▲풍천면장 엄길용▲농업정책과장 권순익▲공원녹지과장 김병휘▲중구동장 김미영▲자원순환과장 권기문▲도시디자인과장 심재민▲도로철도과장 권중기▲기술보급과장 배도환 □ 5급·지도관 직무대리 ▲교육도시과장 이금주▲산림과장 김광현▲회계과장 조홍기▲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이정순▲송하동장 이경희▲명륜동장 윤숙경▲축산과장 김태순▲지역경제과장 김태호▲건강증진과장 김정은▲감염병관리과장 이규남▲환경관리과장 정승호▲상수도과장 홍성기▲하수도과장 권순택▲미래농업과장(지도관) 김범수 □ 6급 승진 ▲자원순환과 석상섭▲맑은물정책과 이연주▲스마트정보과 정용준▲청렴감사실 류승래▲노인장애인과 김완수▲보건위생과 김상미▲자치행정과 이승하 □ 6급 전보(부읍면장) ▲풍산읍 전영순▲와룡면 권정늠▲북후면 권준용▲도산면 이혜순 □ 6급·지도사 전보 ▲기획예산실 권준철▲공보실 손상혁▲청렴감사실 문경선▲청렴감사실 김영표▲관광정책과 박진희▲관광인프라과 김혜진▲문화예술과 김혜란▲문화유산과 정미선▲신성장산업과 권영승▲투자유치과 김기현▲지역경제과 최진화▲지역경제과 고영환▲교육도시과 변상일▲환경관리과 장용호▲자원순환과 정현심▲도시디자인과 남희철▲자치행정과 김연정▲자치행정과 김도규▲안전재난과 정미경▲회계과 권미애▲토지정보과 김주현▲맑은물정책과 안미경▲맑은물정책과 장숙경▲보건위생과 김현석▲시립도서관 조석현▲시립도서관 오순화▲서후면 우재덕▲풍천면 이도영▲풍천면 이준구▲남후면 조정희▲예안면 박태흠▲명륜동 이소영▲용상동 강규진▲용상동 강은미▲서구동 김선희▲서구동 하남호▲송하동 김정아▲강남동 이주연▲풍산읍 이명섭▲중구동 권영삼▲안기동 권오수▲노인장애인과 박현주▲노인장애인과 송명신▲보육아동가족과 이재만▲남선면 주경학▲서구동 정금화▲송하동 송진욱▲문화예술과 손기중▲환경관리과 오해룡▲자원순환과 강호진▲상수도과 한덕규▲맑은물관리과 이수철▲농촌경제진흥과 이종구▲종합허가과 조영규▲축산과 임인호▲축산과 이동선▲일직면 손창기▲산림과 김영식▲공원녹지과 김은옥▲종합허가과 김진년▲보건위생과 김현아▲감염병관리과 최동숙▲보건위생과 정애석▲보건위생과 이상화▲건강증진과 윤혜랑▲관광인프라과 유수연▲문화유산과 도주현▲투자유치과 김상진▲수자원정책과 권우현▲도시디자인과 권덕귀▲건설과 최길순▲건축과 황원모▲건축과 김준동▲도로철도과 정준욱▲도로철도과 권혁필▲종합허가과 마승수▲안전재난과 이용석▲토지정보과 이광필▲상수도과 권혁찬▲하수도과 류기수▲도로철도과 배재민▲북후면 서봉교▲옥동 최명식▲풍산읍 배경임▲풍천면 김영복 □ 7급 승진 ▲와룡면 박지수▲북후면 이현영▲남후면 조예림▲임하면 조명석▲용상동 김보라▲태화동 김덕기▲풍천면 금동민▲와룡면 김영수▲명륜동 천하경▲용상동 임은희▲종합허가과 김하림▲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조형진▲보건위생과 최서현▲보건위생과 황유미▲용상동 김유미▲환경관리과 손재홍▲평생학습관 이점희 □ 7급 전보 ▲관광정책과 이세종▲관광정책과 권형주▲관광인프라과 김명기▲문화예술과 김민구▲신성장산업과 권미정▲투자유치과 김현호▲농촌경제진흥과 장병기▲지역경제과 정성목▲지역경제과 박성태▲인구정책과 우미란▲인구정책과 김지한▲교육도시과 김연정▲자치행정과 권용수▲자치행정과 김현규▲안전재난과 한미화▲회계과 이상현▲민원새마을과 전유진▲영농지원과 최재찬▲풍산읍 김미진▲북후면 박선영▲서후면 김태옥▲풍천면 한진영▲임동면 권두혁▲명륜동 권다혜▲옥동 김예지▲강남동 김민기▲세정과 김연주▲세정과 김강덕▲세정과 임해수▲세정과 홍은선▲인구정책과 한영균▲사회복지과 조현아▲보육아동가족과 박건형▲길안면 김예지▲태화동 이지현▲맑은물정책과 김은정▲교통행정과 배기호▲임하면 권혁진▲산림과 류희정▲공원녹지과 김보경▲안전재난과 김준년▲감염병관리과 김정은▲감염병관리과 김은성▲보건위생과 이혜미▲체육진흥과 김재원▲수자원정책과 이호삼▲건축과 김민지▲도로철도과 손재황▲상수도과 우상훈▲하수도과 김상엽▲안전재난과 한재용▲맑은물관리과 심영해▲도로철도과 김기현 □ 8급 승진 ▲지방시대정책실 김주성▲관광정책과 최민석▲문화예술과 금성세▲세정과 박효배▲환경관리과 김승협▲맑은물정책과 권영은▲맑은물정책과 김지은▲농업정책과 최현상▲명륜동 백나리▲세정과 김유지▲스마트정보과 강민구▲사회복지과 권오주▲사회복지과 송정은▲사회복지과 이연민▲노인장애인과 오청택▲보건위생과 정수현▲감염병관리과 이승미▲건강증진과 권단영▲환경관리과 박수빈▲수자원정책과 박창순▲도시디자인과 최정▲건설과 문기일▲건설과 김형준▲도로철도과 권성은▲자원순환과 이태식 □ 8급 전보 ▲기획예산실 권예은▲지방시대정책실 이지은▲관광정책과 김혜미▲관광정책과 김민선▲농촌경제진흥과 김상현▲산림과 김주완▲공원녹지과 안성준▲공원녹지과 안지현▲교통행정과 김교한▲교통행정과 이정인▲자치행정과 김수현▲자치행정과 양길모▲회계과 강민지▲민원새마을과 박혜리▲상수도과 이소정▲농업정책과 최원경▲안동문화예술의전당 우수정▲풍천면 김태경▲길안면 김동윤▲도산면 이다희▲용상동 이현정▲용상동 권민정▲서구동 장원열▲태화동 전민준▲옥동 김현민▲송하동 권희구▲일직면 김혜정▲사회복지과 양현숙▲사회복지과 권해미▲보육아동가족과 서가은▲보육아동가족과 박근영▲와룡면 김서연▲문화유산과 김진우▲지역경제과 김형기▲지역경제과 조완제▲임하면 김승환▲건강증진과 오수인▲마음건강과 임지은▲보건위생과 남미해▲건강증진과 손수지▲마음건강과 이환희▲안전재난과 여민정▲보건위생과 권효정▲건강증진과 김솔▲풍천면 강혜임▲중구동 권진▲관광인프라과 임창현▲사회복지과 지병욱▲수자원정책과 김동우▲수자원정책과 김종현▲건설과 김세영▲건축과 김유근▲도로철도과 김정민▲남후면 사공준▲임하면 강대권▲문화예술과 권태승▲안전재난과 이지영▲민원새마을과 김혜원▲맑은물정책과 문완숙▲자원순환과 김재열 □ 9급 전보 ▲문화예술과 남채림▲교육도시과 김유정▲도로철도과 권기용▲민원새마을과 강하은▲영농지원과 우수민▲사회복지과 김은혜▲사회복지과 최다연▲노인장애인과 송미리▲보육아동가족과 신수연▲강남동 황현정▲맑은물관리과 김성태▲시립도서관 이유빈▲축산과 임차동▲축산과 김동영▲환경관리과 오현영▲건강증진과 윤정연▲건설과 손대훈▲풍산읍 김동규▲자원순환과 김원규▲문화유산과 류정인▲영농지원과 강병욱▲기술보급과 김민영▲미래농업과 유혁상 □ 신규 발령 ▲감염병관리과 지방의료기술서기보 최정섭(7월 13일자)▲일직면 권유진▲감염병관리과 김유진▲건설과 최보규▲시립박물관 김유형 □ 전출 ▲용상동 이예림→대전광역시 유성구▲교통행정과 강현주→행정안전부▲민원새마을과 김인애→대전광역시 유성구 □ 퇴직준비교육 ▲김진희 평생복지국장▲유수덕 행정안전국장▲전종호 농업기술센터소장▲김주년 세정과장▲김성일 북후면장▲김현식 임동면장▲박무두 예안면장▲권용직 농업정책과장▲임금난 건강증진과장 □ 청원경찰 전보 ▲문화예술과 권순조▲자치행정과 한재용▲맑은물관리과 이상명▲시립박물관 정영석▲시립박물관 손채훈▲도산서원관리사무소 석진혁▲도산서원관리사무소 서현교▲도매시장관리사무소 이의수▲도매시장관리사무소 임영모
(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3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안동시 근대유산 발굴 및 보존 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 근대기(1890~1980년대)에 형성된 건축물·구조물·공간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책적 기준과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대유산을 스토리텔링·관광·문화콘텐츠·지역상권과 연계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동만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 발굴을 위한 핵심 기준과 추진체계, 보존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근대유산과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근대유산은 안동이 지나온 시간과 변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중간보고회가 안동의 근대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근대유산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안동=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260만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시작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으며 축문 낭독을 통해 호국영령들에게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고유제 직후에는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채화돼 안동과 예천을 밝힐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의회 의원 16명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화봉송단에게 전달되며 안동시청까지 운반됐다. 시의원들은 총 9개 구간 약 1.8km를 릴레이로 봉송하며 시민과 함께 체전의 열기를 공유했다. 성화가 시청에 도착할 즈음 상공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이 펼쳐졌으며 무대 위에서는 난타 공연이 안치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주자인 김경도 의장이 시청 광장에 들어설 때는 읍면동기가 양측으로 도열해 성화를 맞이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운반된 성화는 권 시장이 전달받아 안치대에 안치하고,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망을 적은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안치식의 열기를 더했다. 시청에 안치된 임청각의 불꽃은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경북도청 천년의 숲에서 경주와 예천에서 채화된 성화와 하나로 합쳐진다. 합화된 성화는 저녁 7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공식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돼 대회 기간 경북의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독립운동의 상징인 임청각에서 피어오른 성화가 도민 화합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 동안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이번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대회가 종료되는 4월 6일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 운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영양=뉴스경북]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훈 영양군수 후보가 3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체제와 구조를 바꾸는 역사적 결단을 영양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지역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했다. 김상훈 후보는 영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단순한 정책 보완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영양의 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며 “행정, 복지, 산업, 교육 전반의 구조를 재설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정착 기반 마련, 지역 순환경제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영양을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상징적 모델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김상훈 후보는 출마 장소로 남자현 지사 역사공원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남자현 지사는 억압적 체제에 맞서 삶을 던진 독립운동가”라며 “그 결단의 정신을 오늘의 지역 현실 속에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변화가 아니라 체제와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영양을 소멸에서 생존으로, 생존에서 도약으로 전환시키는 출발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훈 후보는 기본사회 경북본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지역 정치가 인물 중심 경쟁을 넘어 정책과 시스템 경쟁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영양을 기본사회 실험이 아닌, 실질적 성과로 증명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은 단순한 선거 행보를 넘어, 영양의 미래 구조를 재정의하는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된다. 김상훈 예비후보의 행보가 지역사회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된다.
(뉴스경북) 경상북도는 2월 26일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3개 분과(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①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위한 법제 연구 ②빠른 입출국 시스템 구축 구상 및 설계 연구 ③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조성 연구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선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했다. “법제개선 분과” 주제발표자 박수길 교수(경운대학교)는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법제 연구’를 통해 신공항 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제안했으며, 신공항 인근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공항소음법에 따른 효율적인 소음 대책과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UAM(도심항공교통) 관리체계의 제도화와 민·군 통합 공역 운영 협의체 구성 등 공역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공항운영 효율화 분과”의 박기범 수석(카이투스테크놀로지(주))은 팬데믹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공항 혼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신공항 맞춤형 첨단 입출국 시스템 설계안’을 제시했다. 생체인증 기술(One-ID)과 차세대 자동화 보안검색 장비를 결합한 스마트 수속 시스템 도입을 통한 공항 도착부터 탑승까지 멈춤 없이 이동하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AI(인공지능) 기반 혼잡도 예측기술과 IoT(사물인터넷) 위치정보 활용기술을 접목하여 터미널 내 여객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력과 자원을 최적 배치하는 ‘데이터 기반 통합 공항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탄소중립 신도시 분과”발표를 맡은 반영운 교수(충북대학교)는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인 의성 공항신도시 예정지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기존의 선형 경제 구조(생산-소비-폐기)에서 벗어나 자원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모델을 신도시 설계의 핵심 원칙으로 제안했다. 이를 위해 도시 내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해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 구축과 함께, 건물·교통 등 도시 전반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공법 적용 방안을 도출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신공항 건설의 법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공항 운영 및 도시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연구 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 위촉식과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 마중물 프로젝트 ‘파워 UP!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 자체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춘 고품질 문항을 도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능형 문항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기반 출제 전문가 그룹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출제와 시행을 통해 실제 수능에서 동일 지문 출제 및 60% 이상의 문항 유사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출제 역량이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본 사업은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을 위한 실전 대비 자료로서 높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상위권 성적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출제와 검토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과 문항 개발 역량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올해 출제위원단은 전국 단위 모의고사와 수능형 문항 출제 경험을 갖춘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63명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합숙을 포함한 집중 검토 체제를 운영해 최종 문항 작성과 검증을 마무리하고,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의평가 시행 이후에는 경북 온라인학교 스튜디오를 활용한 ‘GBE 수능 방송’을 통해 문항 해설 강의와 마무리 대비 특강을 제공해, 학생들이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는 공교육의 힘으로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 지원 사업”이라며, “그간 축적된 출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문항을 제공해 학생과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수능 대비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8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과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권 행사에는 포항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화랑교육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과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장과 관계자, 학교 대표, 학부모단체 대표 등 119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의례와 보고를 간소화하고 현장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보는 2030 대전환’을 통해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한 뒤,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통해 사전에 준비한 질문과 현장 질문에 교육감이 직접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대화는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 등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뉴스경북)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37개 종목, 총 7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선수단은 선수 419명과 임원 297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와 동일한 37개 종목에 출전하며, 특히 선수 수는 전년 대비 33명이 증가해 한층 확대된 전력으로 전국 시·도 선수단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시체육회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록한 종합득점 6,521점보다 954점 증가한 7,500점을 목표로 설정하고, 성취상 3위 달성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복싱과 3×3농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차지한 복싱 이찬호·장동환 선수와 남자일반부 3×3농구 세종블랙라벨스포츠가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또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정구 황정미 선수를 비롯해 태권도 신은경 선수, 레슬링 강민준 선수 등이 메달 획득에 나선다. 지난해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일반부 족구팀과 올해 세종시체육회와 연고협약을 체결
(뉴스경북)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은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이 연합해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각 기관 교육관계자, 학부모 대표, 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 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주제로 사전 질문에 대한 교육감의 답변과 현장 질문이 어우러지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경북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대화의 시간에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주
(뉴스경북) 영천시는 8일 시청에서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의 안정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영천시에서 매년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고정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김성현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중·고배구연맹 측에서도 김홍 회장, 이호철 부회장, 조길현 전무, 노진수 감사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990년부터 37년간 개최해 온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배구대회를 3년간 우리 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천시가 대한민국 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성주 위(Wee)센터는 10월 7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역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담자의 자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료적 개입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