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경북] 장윤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은 이번 10월 13일(목)부터 10월 15일(토)까지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 K-메타버스 엑스포’(이하 ‘KMF&KME 2022’)에 참가해 메타버스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전통 콘텐츠를 소개하고 체험해 볼 수 이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그동안 6만여 건이 넘는 전통문양 데이터를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신규 비즈니스 사업에서 창조적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통문양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KMF&KME 2022’ 박람회는 전통문양 등 한국적 소재를 이용, 메타버스 등 가상환경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 박람회 에서는 전통문양을 이용한 메타버스 공간 및 복식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가상세계를 제작하고 편집해보는 체험공간도 마련하였다. 현재까지 많은 기관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만들고 개방해 왔지만,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에 적합한 데이터의 제작빈도는 낮았던 관계로 관련분야 종사자들이 바
[안동=뉴스경북] 장윤경 기자 =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국악로 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제7회 우리소리축제’가 오는 15일 오후 3시30분 안동 개목나루에서 개최된다. 제7회 우리소리축제는 무형문화재 등 유명 국악인, 음악인이 대거 출현해 매력적인 국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하며 한국만이 가진 품격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안동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코로나19 극복의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사전 공연으로 펼쳐지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타기를 시작으로 정옥향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문화재)의 판소리, 문하생들의 남도민요, 우현숙 외 9명의 경기민요, 윤충일 국악인의 각설이, 조경희 외 7명의 열두장고 등 가(歌),무(舞),악(樂)을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국악로문화보존회 정옥향 명창은“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등 대한민국 대표소리와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화예술과 권미경 팀장은 “월영교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통해 힐링의 시
[안동=뉴스경북] 장윤경 기자 =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이 실시한 2022 옛 사진 공모전 “그해 우리는”의 수상작 전시회를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안동댐 물문화관 광장과 2층 전망대에서 개최한다. 옛 사진 공모전은 사라져가는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근현대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공동체와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창출하는 사업이다. 수집된 기록물은 지금은 사라졌거나 희미해지고 있는 원도심 공간과 주민의 생활상, 의례, 풍속, 교육현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귀중한 기록물이다. 이번 옛 사진에는 820점에 달하는 옛 사진이 출품되어 대상에는 이명석 씨가 출품한 <1960년경 풍산 마애리 나루터>가 선정되었다.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 강가 나루터의 생생한 모습과 소년, 주부, 상인, 뱃사공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소나무 솔가지를 베어 나룻배에 실어 날라 땔감인 소깝으로 사용했던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다. 금상에는 1960년대 안동 원도심에서 구강검사를 받기 위해 부모와 아이들이 손을 잡고 대기하는 모습이 담긴 조안석 씨의 <1967년 안동치과 구강검사>, 은상에는
[안동=뉴스경북]=오는 6월 25일이육사문학관에서는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가 주최, 안동시,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 안동주부문학회가 후원하는 2022 “우리 곁의 시인들” 전반기 낭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에서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는 시인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삶과 문학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로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의 조혁해 시인, 임상근 시인, 안동주부문학회의 강수완 시인, 강미혜 수필가를 초청한다. 이육사문학관 학예연구과장인 김균탁 시인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우리 곁에서 삶을 문학으로 표현하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문학인들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전해줄 예정이다.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곁의 시인들”을 기획하여, 우리가 몰랐던 우리 주변의 문학을 조명하고,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홈페이지(www.264.or.kr) 및 이육사문학관 사무국(054-852-7337)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예술단이 주관하는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이 10월 14일(목) 2회(오후 3시, 7시 30분)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은 독립운동가 3대의 삶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표현하였다. 우리의 정신이 담겨 있는 춤사위와 퓨전 국악으로 창작한 가무극 임청각은 올해로 4년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극의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무대구성과 실감나는 영상으로 그동안의 관객들의 힘찬 성원에 보답하여 무용과 노래 그리고 이야기가 한층 탄탄해져 한국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애국한 임청각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발권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공연문의는 한예술단 ☎054-859-5686으로 하면 된다.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지난 2일 ‘제12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부문별 시상에서『글로벌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과 공동 주관한 시상식으로, 인지도·대표성·글로벌 경쟁력 등 각각의 평가항목에 근거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국내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측정결과를 계량화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축제부문에서 가장 높은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 지수를 얻어 ‘글로벌축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1997년 처음 개최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800년간 전승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모태로 세계 보편문화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한 세계유일의 축제이며 매년 100만 여명의 내·외국인들이 찾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최우수축제, 대표축제, 명예대표축제, 글로벌육성 축제를 거쳐 대한민국 5대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를
(안동시=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경북 안동 하회마을 하회세계탈박물관에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월 2일부터 특별전시실에서 ‘세번째 안동하회탈판화전’을 개최중이다. 6명의 작가가 하회탈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저마다의 느낌으로 해석한 판화에 하회탈 특유의 해학과 익살스러움을 담았다. 작가 강행복, 김상구, 민경아, 박재갑, 정승원, 정혜진이 이번전시에 참여했다. 전시회는 당초 12월 31일까지 예정이었으나, 2021년 2월까지 전시기간을 연장하여, 더 많은 사람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표 하회세계탈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수선함 속에서 어렵사리 올해도 판화전을 준비하였으며, 작가들의 열정과 섬세한 손끝에서 태어난 작품이 관람객을 기다린다”고 초대의 인사를 전했다. ▲김상구 작가 ▼민경아 작가 ▲박재갑 작가 ▼정승원 작가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하회세계탈박물관 NEWSGB PRESS
(포항시=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영일대 해변에 위치한 카페 헤이안에서 코로나19로 위태로운 일상의 삶을 문화적으로 위로하는 전시 “안녕 봄? 안녕 봄!”을 진행한다. 2020년 문화도시조성사업의 문화안전망 구축 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안녕 봄? 안녕 봄!” 프로젝트는 포항에서 활동하는 문화재생활동가 ‘F5’의 제안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밀집된 공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을 기록하고 문화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포항문화재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각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과 그에 따른 사연을 올 5월부터 7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했으며, 사진 및 사연은 예술가 3인과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통해 이번에 공개됐다. 전시장 2층에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공유한 봄의 기억이 담긴 사진과 박선 작가의 ‘푸른 새장의 기억공간’, 최부윤 작가의 ‘산란’이, 3층에서는 김연희 작가의 ‘집에 대한 새로운 고찰’ 영상작업과 설치물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사진 위에서 아래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연희 작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든 시
(안동시=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언론문화연구회는 오는 18일부터 안동시의회 앞 전정에서 지역에서 발생한 이슈와 사건사진들을 모아 '2020 안동 희로애락 뉴스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2020 안동 희로애락 뉴스사진전에는 2020년 안동에서 일어난 사건과 이슈들을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지역일간지와 통신사, 주간지 기자들이 취재하면서 생산된 사진들과 다양한 이야기 사진 약 40여 점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시장소를 야외로 정하면서 전시하는 사진 개수를 줄이는 대신 전시회에 전시된 사진과 지난 2015년부터 전시된 사진을 엄선해 책자로 제작·배포해 안동의 지난 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안동언론문화연구회는 지난 2013년 지역밀착형 보도를 위해 활동해 온 일간지와 지역인터넷뉴스, 주간신문 등의 기자들이 공정보도와 뉴스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안동언론문화연구회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활동에 한 걸음 더 들어가 스스로의 역량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함께 풀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안동언론문화연구회 NEWSGB PRESS
(경북도=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경상북도는 김수환 추기경 선종 11주년을 기념해 추기경을 추모하는 창작 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을 21일 14시, 17시 두 차례 군위군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김 추기경의 생애를 통해 그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김 추기경을 추모하고, ‘서로 밥이 되어 주라’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해 초연에 이어 경상북도와 군위군의 후원과 매일신문의 주최로 마련됐다. ‘밥처럼 옹기처럼’은 가난한 옹기장수의 막내로 태어난 김 추기경의 생애를 담은 전기적 뮤지컬이다. 한국 최초로 추기경의 자리에 올랐지만, 스스로 가장 낮은 위치에 서서 소외된 사람들을 살피고 정치적․사회적 격동기에 등불과 같은 존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 사랑을 몸소 실천한 김 추기경의 발자취를 따라 간다. 공연은 영상을 통한 서막으로 시작되며, 1장 옹기처럼 자라나다, 2장 낮은 곳에서 흐르는 사랑, 3장 세상의 그늘에 빛이 되어라, 4장 눈을 감는 그날, 에필로그, 피날레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뮤지컬로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문화로채움(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