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20일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신고리5ㆍ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ㆍ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회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뉴스경북)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새마을회 자원봉사자 9명을 7월 20일부터 1개월간 상담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자살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24시간 긴급 상담을 제공하는 국가 자살예방 안전망의 최일선 서비스이다. 그러나 최근 상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반면 상담인력 확충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2025년 말부터 응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상담서비스 품질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통령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응대율 저하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신규 전문상담원 충원을 즉시 추진하여 현재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는 중이다. 다만 신규 상담원은 채용된 이후에도 전문교육과 현장 적응 기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상담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신규 인력이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하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
(뉴스경북)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7월 20일(월) 오후 6시 익산과 사직에서 나란히 열린다. 익산에서는 NC와 KT가, 사직에서는 삼성과 롯데가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NC-KT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사직 삼성-롯데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NC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3위 NC와 5위 KT가 맞붙는다. 두 팀의 이번 시즌 13번째 맞대결이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77경기에서 31승 45패 1무 승률 0.408을 기록 중이다. 특히 투타에서 제 몫을 해내는 선수들 활약이 눈에 띈다. 먼저 타선에서 안인산이 65안타 10홈런을 쳐내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홈런은 남부리그 공동 2위, 안타는 남부리그 공동 4위에 위치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마운드에서는 올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 올렸던 권성준이 차세대 선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KT에 입단한 권성준은 올 시즌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며 KT 퓨처스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다. 원정팀 NC는
(뉴스경북)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9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창원,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5,487명이 입장하며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오늘까지 누적 관중 800만 7,967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46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해당 기록을 22경기나 줄이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763만 3,775명)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KBO 리그는 후반기에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100만 관중부터 이번 800만 관중 돌파까지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는 중이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 6월 30일(화) 7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5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달성해 최소 경기 신기록을 써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 돌파까지 60경기가 소요됐던 2025시
(뉴스경북) 송민혁(22.동아제약)과 신상훈(28.PXG)이 8월에 열리는 콘페리투어에 출전한다. 송민혁은 현지 시간으로 8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한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에서 펼쳐지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 신상훈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위치한 힐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에 출격한다. 송민혁과 신상훈은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획득한 출전권을 통해 각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KPGA 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세계적인 조직·인사 컨설팅회사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상반기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2위(2,643.24P)에 오른 송민혁과 5위(2,416.94P)에 자리한 신상훈에게 해당 특전이 돌아갔다. 송민혁은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 안에 들어 다음 대회에도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평상시에 하던 훈련 그대로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늘
(뉴스경북) 제주시는 7월 20일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관별로 운영 중인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기관 간 상호 협력 방향과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공유된 우수사례로는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신규 양성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등이 소개됐다. 이어 정연수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교수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운영 기관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국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 유형별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뉴스경북)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7월 25일 영재교육원 각 과정별 교실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에게 자녀의 영재교육원 생활과 수업 참여 모습을 직접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고,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부모가 교육 주체로서 자녀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이해하고, 강사는 수업 공개를 통해 수업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개수업은 초등과정 5개 과정과 중등과정 1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과정별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과학꿈나무 과정에서는 ‘미션 무동력 롤링볼 제작하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물리 원리를 적용해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했다. 초등과학 과정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기후 문제를 토의했다. 초등창의수학 과정에서는 암호 속 수의 규칙과 대응 관계를 탐구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초등융합발명 과정에서는 3D 모델링을 가상현실에 적용하는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역량을 길렀으며, 초등국악 과정에서는
(뉴스경북)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7월 18일 발전을 재개하여 7월 20일 17시 38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울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뉴스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7월 20일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구미시 반려동물 문화공원(부지면적 25,040㎡)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보호 및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 중인 시설로, 현재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 조성사업은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의 실태를 점검하고, 실내·외 놀이터 조성사업의 추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운영 현황 및 향후 사업 계획을 듣고 효율적인 인력·예산 운영 방안과 주민 민원 예방 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기동물 보호․치료 체계 강화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소진혁 산업건설위원장은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매우 뜻깊은 공간”이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향후 시설 운영에 있어 예산 낭비가 없도록 철저히
(뉴스경북)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월 20일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