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8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과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권 행사에는 포항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화랑교육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과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장과 관계자, 학교 대표, 학부모단체 대표 등 119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의례와 보고를 간소화하고 현장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보는 2030 대전환’을 통해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한 뒤,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통해 사전에 준비한 질문과 현장 질문에 교육감이 직접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대화는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 등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뉴스경북)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은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이 연합해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각 기관 교육관계자, 학부모 대표, 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 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주제로 사전 질문에 대한 교육감의 답변과 현장 질문이 어우러지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경북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대화의 시간에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주
(뉴스경북) 성주 위(Wee)센터는 10월 7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역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담자의 자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료적 개입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뉴스경북)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성주기초학력센터는 9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별관(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교원들을 대상으로 『AI시대,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힘』이라는 주제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및 에듀테크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다지고,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사의 본질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엄명자 박사(엄교육 대표,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저자)는 38년여간의 풍부한 교육 현장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디지털 전환기일수록 교사와 학생 간의 정서적 유대와 핵심을 짚는 질문,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배움 배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AI가 해답을 쉽게 제시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과 스스로 탐구하는 질문력이 왜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라며 “교실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개별 배움의 속도에 맞춘 따뜻한 지도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뉴스경북)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8일 11시 20분, 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취학을 독려하는 등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취학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취학관리 전담기구의 구성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취학관리와 지원 방안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학생의 상황에 따라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상담·정서지원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취학관리는 학교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취학관리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경북)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보건(담당)교사와 관리자, 예천군보건소 업무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이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감염병 발생 단계 ▲감염병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절차 및 역학조사 사전 준비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법을 살펴 봤다. 또한 연수 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감염병 대응 관련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별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달하 교육장은 “감염병 발생 위기에서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대로 침착하게 움직이
(뉴스경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8일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감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며, 책임감과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모노레일 탑승을 비롯해 곤충생태체험관, 나비관찰원, 곤충체험온실 등 생태원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했다. 특히 원더힐 체험, 곤충 드림캐쳐 만들기 등 학생들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경북)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8일 부산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최은희) 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불법찬조금 예방, 주민참여예산제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교과용도서 선정 매뉴얼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과용도서 선정 절차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과서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과용도서를 선정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교원 의견 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 교과용도서 선정 절차를 안내하고, 선정에 따른 예산 영향 검토와 선정 결과 공개 등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교과용도서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의 유형과 대응 방법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과용도서 선정 절차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학생과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과서를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일상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 자료집 ‘질문놀이로 잇는 생태전환교육_열두 달, 열두 번 지구를 구해요’를 개발해 10월 중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과정 운영 방식과 여건을 고려해 특정 기관이나 학급 운영 방식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보다 유아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과 생태를 교육적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료집은 열두 달의 환경기념일을 중심으로 계절과 자연, 생명, 기후․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유아의 놀이와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월 환경기념일의 의미를 네 컷 만화로 쉽게 설명하고, “새들은 왜 창문에 부딪힐까요?”, “북극은 추운데 왜 얼음이 녹아요?” 등 유아의 질문에서 출발하는 3~4가지 연계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