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6일 이강덕 포항시장과 전국공무원노조포항시지부, 신규직 공무원 등 공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렵게 살아가는 지역의 취약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과 새롭게 출범한 임상현 전공노포항시지부장은 전공노포항시지부의 예산으로 마련된 연탄 4천장을 포항연탄은행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전달된 연탄은 관내 취약가구 10가구에 배부됐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 기존의 행사성 신년행사를 대신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함으로써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이러한 나눔문화가 전 시민에게 확산되어 배려와 사랑으로 지금의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상현 전공노포항시지부장은 “포항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작은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 용상평생교육원(원장 김종하) 늘푸른학교 생활문해반 조점행(73세)학생이 아들에게 받은 용돈 30만 원을 연말을 맞아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자신이 다니던 늘푸른학교에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2014년 늘푸른학교에 입학한 조점행 학생은 한글을 배우러 다니면서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뜻과 아들이 준 용돈을 성탄과 연말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격려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조점행 학생의 뜻깊은 성금은 안동용상교회 배요한 담임목사와 상의한 후 성탄절인 지난 12월 25일 용상동에 거주하는 윤*희씨에게 전달되었다. 용상동에 거주하는 윤*희씨는 고령에 여러 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손녀(중1, 고2) 두 명을 어렵게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이다 한편, 용상평생교육원은 2009년 9월 설립하여 지역아동센터와 한글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시설로,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초등학력인정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한글수업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평생학습진흥팀 NEWSGB PRESS
(안동시=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김강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두연재 대표 김연호 섬유 작가가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0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에 최종 선정 지난 10일 인증패를 받았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공고 후 서류와 심사, 면접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민국명장들을 거쳐 최고장인을 선정하였다.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최고장인 증서와 함께 기술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5년간 지급받게 되며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최고장인’ 선정은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5명이내로 선정되며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경북의 기술 및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고장인을 우대하고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 김연호 약력 】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9회 입상 2008.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상 수상 2009. 경북문화예술부문 공로표창장 대구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 경북여성상 대상 수상 현. 두연재공방, (사)안동규방대표(무삼직조기능인력양성사업)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안동공예문화전시관 사무국 NEWSGB PRESS
(예천군=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강재수 전(前) 예천군청 주민복지실장이 자신이 보유한 도서 200여권을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예천군 숲속도서관'에 기증했다. 강 전(前) 실장은 40여년 예천군청에 근무하면서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에 힘써 왔으며 퇴직 후에도 늘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광으로 알려져 있다. 강 전 실장은 “책 읽는 것이 좋아 도서를 정기적으로 구매 해 꾸준하게 독서를 하고 있는데 군민들도 함께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증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남산 산책길, 청소년수련관, 도효자마당 등 3개소에 숲속도서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예천읍 동본리 부녀회(회장 이형순)와 바르게살기운동예천군협의회(회장 김영규)가 도서관리, 환경정비 등 명예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새마을경제팀 NEWSGB PRESS
(경북도=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하는 ‘제18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의성 김사영 한우농가가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축산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욕을 고취를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품질의 한우와 한돈, 육우, 계란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농가가 출하한 축산물의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하고 현지실사 등을 거쳐 의성 김사영 농가를 포함한 총 15명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대통령상의 영예를 얻은 의성 김사영 농가는 아들과 함께 현재 한우 275두(번식우 109두, 거세우 105두, 송아지 61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기간 동안 한우(거세우) 31두를 출하해 육질 1++등급이상 출현율이 90.3%로 전국 평균인 15.7%보다 무려 74.6%p나 높았다. 또 출하한 31두 모두 육질 1+등급이상 판정을 받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 평가기간 : ’19. 9월∼ ’20. 8월(12개월) ※ 조건 : 거세우 30두이
(안동시=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 태화동 소재 주식회사 효광기획(대표 권오용)은 12월 1일 특허청이 개최한 제39회 ‘2020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공기주입식 안전구조물 코이텐트’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전시회다. 이 행사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으로 무장한 우수 상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해왔다. 권오용 대표는 2006년부터 행사관련 사업을 시작해오며 본인의 직업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던 중 ‘코이텐트’를 개발했다. 쉽게 설치 및 철수가 가능하고 안전사고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안한 끝에 특허등록과 제품양산까지 완료했다. 현재는 야외행사와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지점/지사 문의가 이어져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도 주목된다. 한편, 권오용 대표는 매년 크고 작은 선행을 해왔으며, 특히 이번 수상을 맞아 라면 2,240봉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오용 대표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코레일=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코레일 대구경북본부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이하 코레일) 이승섭 기관사(55세, 김천시 부곡동)가 무사고 100만km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승섭 기관사는 철도고를 졸업하고 1985년 9월 16일 철도기관사 일을 시작한 후 35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00만km 달려왔으며, 26일 오후 김천역에 도착하는 제7416호 무궁화열차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무사고 100만km는 지구를 25바퀴, 경부선 철로를 2,268회 달리는 거리로 코레일에서는 26일 오후 김천역 내에서 이승섭 기관사 100만km 무사고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코레일 김종선 열차운영단장,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 동료 직원, 가족, 김천시 김충섭 시장을 대신하여 손세영 문화홍보실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 인해 간략하게 진행됐다. 코레일 김종선 열차운영단장은 “100만km 무사고 운전은 근무시간과 환경으로 고려하면 정말로 쉽지 않은 대기록”이라며 “오늘의 영광은 항상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이승섭 기관사는 “100만km 무사고라는 꿈의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묵묵히 도와준 가족과 선후배 동료들에게 이 영광을
(포항시=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오랜 시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포항시 평생학습원 김옥이(61세) 강사가 25일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김옥이 강사는 현재 평생학습원 강사로, 84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요양병원, 병원,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목욕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립을 위한 미용교육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평생교육 수강생에게는 미용동아리를 형성하여 여러 곳에 봉사 및 취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김옥이 강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평생학습원 강사로 활동하며, 2016년에는 국민추천위원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평생교육과 NEWSGB PRESS
(문경시=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천경희(문경요) 작가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한 제8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에서 인화문 찻사발을 출품해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아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입상자를 발표했다. 천경희 작가는 문경요 2대 도천으로 대한민국 명장이자 경북 무형문화재 제32-나호 사기장 보유자인 도천 천한봉 선생의 딸이다. 지난 2018년 경북 무형문화재 사기장 전수조교가 됐으며, (사)한국차인연합회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명다기(名茶器)품평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는데, 2년 만에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강창성(성주요) 작가, 김윤식(경북요) 작가, 박연태(가은요) 작가, 신석용(갈평요) 작가, 이동근(주흘요) 작가도 입상해 전통 찻사발의 본향인 문경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된 작품들은 서울, 밀양, 울산에서 순회전을 갖는다. ▲서울은 오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한국문화정품관 3층에서 ▲밀양은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밀양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울산은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울산 갤러리釉에서 열린다. 뉴스경북 사진.자
(안동공예문화전시관=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박금화(금포고택공방)씨가 ‘대한민국전통기능전승자회’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0년 제6회 전통공예상품공모전’에서 안동포 짜기와 안동포 공예품으로 동상과 입선, 2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특히 안동포 짜기는 오랜 시간동안 노력한 결과물로 안동포 전시관에서 기능인력 양성과정 5년 수료와 무삼과정을 거친 작업으로 이번 수상은 그 어떤 상보다 뜻 깊은 상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안동포 전시관내 공예판매장을 운영하며 사라져가는 안동포의 맥을 잇고 세계적인 명품화로 디자인연구, 체험, 교육, 수의, 도포, 민화공예품을 상품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안동포 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 짜기 14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안동포전수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 교육생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전통기능전승자회’가 주관하는 ‘전통공예상품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창작상품, 지속적으로 생산 가능한 상품으로 국내·외 비 발표된 작품이면 참가자격을 가진다. 이번 ‘제6회 전통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