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1 (수)

  • 구름많음속초 24.5℃
  • 구름조금철원 22.8℃
  • 구름조금동두천 23.5℃
  • 구름많음대관령 18.1℃
  • -춘천 25.1℃
  • 구름많음백령도 24.8℃
  • 구름많음북강릉 24.0℃
  • 구름많음강릉 24.9℃
  • 구름많음동해 24.1℃
  • 구름조금서울 26.4℃
  • 박무인천 26.6℃
  • 구름많음원주 23.7℃
  • 구름조금울릉도 24.6℃
  • 박무수원 25.1℃
  • 흐림영월 22.0℃
  • 흐림충주 23.8℃
  • 맑음서산 24.5℃
  • 구름많음울진 22.8℃
  • 구름조금청주 26.0℃
  • 구름많음대전 25.2℃
  • 흐림추풍령 22.3℃
  • 구름많음안동 23.1℃
  • 흐림상주 23.3℃
  • 구름많음포항 24.9℃
  • 구름많음군산 25.0℃
  • 구름많음대구 24.3℃
  • 구름많음전주 24.0℃
  • 구름많음울산 24.3℃
  • 흐림창원 25.8℃
  • 맑음광주 24.4℃
  • 흐림부산 25.9℃
  • 흐림통영 25.7℃
  • 맑음목포 25.2℃
  • 구름많음여수 26.5℃
  • 박무흑산도 24.4℃
  • 구름조금완도 23.4℃
  • 구름조금고창 22.5℃
  • 구름많음순천 20.6℃
  • 박무홍성(예) 24.3℃
  • 구름많음제주 26.0℃
  • 맑음고산 24.7℃
  • 구름조금성산 25.3℃
  • 맑음서귀포 26.6℃
  • 흐림진주 22.6℃
  • 구름조금강화 24.4℃
  • 구름조금양평 23.6℃
  • 구름조금이천 23.1℃
  • 구름많음인제 23.0℃
  • 구름많음홍천 22.3℃
  • 구름많음태백 18.4℃
  • 구름많음정선군 23.3℃
  • 흐림제천 22.8℃
  • 구름많음보은 21.6℃
  • 구름조금천안 22.3℃
  • 구름많음보령 25.1℃
  • 구름많음부여 24.8℃
  • 구름많음금산 22.3℃
  • 구름많음부안 23.6℃
  • 구름많음임실 21.1℃
  • 구름조금정읍 22.6℃
  • 구름많음남원 22.9℃
  • 구름많음장수 20.3℃
  • 구름조금고창군 22.1℃
  • 구름조금영광군 22.5℃
  • 흐림김해시 25.1℃
  • 구름많음순창군 22.3℃
  • 구름많음북창원 25.9℃
  • 구름많음양산시 26.2℃
  • 구름조금보성군 23.0℃
  • 맑음강진군 22.4℃
  • 구름조금장흥 21.4℃
  • 맑음해남 21.1℃
  • 구름많음고흥 22.0℃
  • 흐림의령군 23.1℃
  • 구름많음함양군 22.4℃
  • 흐림광양시 26.4℃
  • 맑음진도군 21.3℃
  • 구름많음봉화 17.9℃
  • 흐림영주 21.6℃
  • 구름많음문경 22.0℃
  • 구름많음청송군 19.4℃
  • 구름많음영덕 20.9℃
  • 흐림의성 21.8℃
  • 구름많음구미 22.9℃
  • 구름많음영천 21.6℃
  • 구름많음경주시 21.9℃
  • 흐림거창 21.9℃
  • 흐림합천 22.8℃
  • 구름많음밀양 23.5℃
  • 흐림산청 22.5℃
  • 구름많음거제 24.0℃
  • 흐림남해 24.1℃
기상청 제공

뉴스경북/종합

경북도의회, 독도 도발 일본 방위백서 “억지로 가득차”

- 고우현 의장, 영유권 강화 위해 관련 조례 검토 의지 밝혀
- 독도수호특위, 일본 내 여론 전환 위한 꼼수...역사에 맞지 않아

URL복사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13일에 발표된 일본 국가안보와 주변국 정세 등에 대한 전망과 평가를 담고 있는 2021년도 방위백서에서 2005년 이후 17년 연속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1970년부터 발간한 일본 방위백서는 1978년에 독도를 최초로 기술했으며, 1997년 이후에는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2005년 이후에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표시하고 있다.

 

말 탄 사무라이 묵화가 그려진 올해 일본 방위백서는 독도와 관련해 일본 고유 영토인 다케시마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방위백서 지도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시했으며, 한국 방위 당국 측에 의한 부정적 대응이 계속되고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한국의 군비증강과 국방예산이라는 1쪽 분량의 별도 코너를 신설해 한국의 국방예산이 22년 연속으로 늘고 최근 급격한 군비증강도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방위성 관계자는 한국 국방예산을 별도 항목으로 다룬 이유를 한국 국방비 증액을 우려하는 관점은 아니라며 객관적으로 한국군의 방위력을 분석해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일본의 방위백서 발표에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이재도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올림픽 개막을 앞둔 시기에 방위백서를 발표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코로나191년 늦게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이 방역실패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일본 내 보정적인 여론 전환용에 불과하다.”고 평가 절하했다.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일제 치하에서 벗어난 신생독립국이던 대한민국이 독도를 관할통치하게 된 것은 합당한 영토적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일본 방위백서가 처음으로 발간되던 1970년에 독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것은 당시 독도를 일본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억지 주장하는 일본 방위백서는 즉시 폐기되어야 한다.”고 일갈했다.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억지로 가득찬 일본 방위백서 표지의 말 탄 사무라이 묵화가 일본의 호전성을 나타내는 것 같아 섬뜩하다.”유구한 역사와 민족정기를 간직한 대한민국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관련 조례 재정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