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영천시는 지난 3일 신녕문화센터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토지 관련 민원 상담과 각종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처리제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에서 토지 및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반’은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농지·세무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토지 이용과 관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와 상담,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과 생활 속 활용 방법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평소 행정기관을 방문해 각각 문의해야 했던 토지·농지·부동산·주소 관련 사항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가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라면,
(뉴스경북) 울진군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경북)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9월 3일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를 대상으로‘주거방역 및 위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ㆍ소독을 실시하며, 방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업체의 1차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1차 방역 완료 후에는 가구별 방역 결과와 주거환경 특성을 분석해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2차 방역에 반영하고, 각 가정의 취약 요인을 보완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
(뉴스경북) 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
(뉴스경북) 울진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경북)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했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
(뉴스경북) 포항시는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민선9기 중앙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용선 시장은 먼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청사의 출발을 축하하고,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살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사업은 1996년 건립된 기존 청사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포항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신청사를 완공했으며, 신청사는 연면적 9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새 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넓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민원실과 회의실 등을 쾌적하게 조성해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사가 들어선 부지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곳으로, 재난 피해를 딛고 새로운 공간으로
(뉴스경북) 고령군은 지난 1일 故 이남철 군수가 지병으로 별세함에 따라 2027년 4월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취임할 때까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군민들의 깊은 애도 속에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를 엄숙히 마무리했다. 장례 절차를 마친 후에는 주요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민생 현안과 대민행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갑작스러운 군정의 변화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고령군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먼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아래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다 영면에 드신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9월 4일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9월 4일 금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