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9월 7일 지무진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의성군의회 의장)이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과 지무진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복구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무진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경북 시·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지무진 회장님과 경북 시·군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9월 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의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동시의회 의원 결산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결산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결산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방재정 결산의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결산심사 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과 주요 심사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살펴볼 수 있는 결산심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안동시의회 관계자는 “결산심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결산심사 역량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안동시의회 의원 18명을 대상으로 진
(뉴스경북)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4일 거제상문고등학교 하교 시간에 학생 및 교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한편 학교폭력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1388 청소년 전화 홍보 ▴헬프라인(Help-Line) 등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 안내 ▴학교폭력 및 청소년 유해약물(마약, 주류, 담배), 온라인 도박 예방을 위한 홍보 피켓과 손현수막 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예방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거제경찰서, 교직원 및 학생들, 1388청소년지원단(녹색어머니연합회, 여성명예소장연합회, 거제경찰서자율방범연합회, 상담멘토, 개인후원자)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 46명이 참여해 청소년 자해․자살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체계를 알리고,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
(뉴스경북) 영천시의회는 9월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의 건 4건을 심의·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는 조상임 의원이 대표하는 ‘영천시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비롯해 최순례 의원의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회’, 김상호 의원의 ‘영천시 마을기업 제도혁신 및 자립모델 연구회’, 권기한 의원의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 등 4개 단체다. 이들 연구단체는 복지와 문화유산, 지역경제,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영천시가 안고 있는 현안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고령화에 따른 보건·복지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서비스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보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완산동 고분군의 역사적·고고학적 가치를 토대로 고도(古都)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적 보존과 지역발전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자립·성장 모델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뉴스경북)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기돌봄을 위한 자조모임 ‘파파히어로’를 5회기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파파히어로’는 장애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고,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이 양육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 지지하는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자조모임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나를 이해하는 시간, 집단상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원예치료’ △소통 및 평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자들이 자연 속을 산책하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봤다. 이어 향후 자조모임 운영 방향과 지속적인 만남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편안하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이 잠시나마 일
(뉴스경북)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공간을 활용한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 번째 ‘공간복지 함께누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복지 함께누림’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세 번째 프로그램에는 장애 자녀와 가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곡동 소재 제과·제빵학원에서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 활동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서로 만든 컵케이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컵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이 색다르고 즐거웠다”며 “서로 만든 컵케이크를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가족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공간복지 함께누림 사업을 통해 장애 자녀와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폭넓은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
(뉴스경북) 광진구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이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행복광진 – 광진의 변화, 복지의 성장,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 온 복지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례발표 등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먼저 9월 9일에는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지점에서 ‘힐링시네마’를 진행한다.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영
(뉴스경북) 울산 남구는 7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향후 4년간 남구의 복지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련 공무원과 연구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등 46명이 참석해 중간보고회 이후 보완된 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 계획의 실행력과 적정성을 점검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시 살피는 민생복지, 더 든든한 행복 남구’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9개의 전략과 4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욕구 조사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운영, 의견 수렴 공고, 전문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지역의 복지 여건과 함께 분석해 계획에 반영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뉴스경북)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향후 4년간 지역 복지를 이끌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익산시는 7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바탕으로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 익산'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어 복지 현장 관계자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전문 연구기관의 지역 진단과 주민 욕구조사를 토대로 계획안을 마련하고,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의 검토를 거쳐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계획안의 핵심 전략인 '모두가 누리는 생활기반 강화'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형 사업을 담았다. 주요 사업은 △익산청년시청 및 익산형 만원주택 △어르신 무상
(뉴스경북) 영주시의회 전풍림(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봉현면·안정면) 의원이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동의의 공간적 범위 확대, 명확한 주민지원계획 수립 그리고 사업 규모와 재정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 세 가지 원칙을 준수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명품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자”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전풍림 의원은 “1972년에 개장한 고현동의 영주시립화장장은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하여 시민들이 매우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2026년 5월 기준 전국의 화장률이 95%일 정도로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현대적인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시민의 수요 대응과 장례 복지 향상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종합장사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전 의원은 “영주시가 지난 2022년 12월에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서, 단독 신청한 이산면 운문리 산94-2번지 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확정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지만, 주민 동의서의 유효성과 절차 등의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