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대구 서구는 발레에 관심을 보이는 취약계층 아동 7명을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주 1회 ‘리틀 발레스타 발레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체 균형감 향상과 기초 체력 증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는“아이의 관심 분야를 배울 기회가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아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발레 교실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뉴스경북)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통합돌봄 중간집 ‘온기회복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회복쉼터’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퇴원 환자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이다. 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 내 3층에 조성된 온기회복쉼터는 욕실 내 안전바와 의료용 침대를 갖추는 등 퇴원 환자를 위한 안전한 회복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 쉼터는 밀마루복지마을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향란 오봉산산신암 대표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돼 지역사회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온기회복쉼터 입주자는 병원 퇴원 후 일상 복귀까지 최대 3개월 동안 머물며 집중적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최종 선정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온기회복쉼터는 단순한
(뉴스경북)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두 곳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기념 릴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와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 두 곳은 세종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주민 거점시설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돌봄·문화 향유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인근 경로당 어르신과 센터 이용자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 예원색소폰음악실은 색소폰과 플루트로 ‘어머님 마음’, ‘안동역에서’ 등을 직접 연주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도 작은 음악회가 열려 주민 50여 명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특히 공연 시작을 알리는 바리톤 박종상의 ‘오 솔레미오’ 독창과 역동적인 북악난타, 프로젝트 ‘이랑’의 국악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이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소중
(뉴스경북)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등을 통해 의료·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통합돌봄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운영 기반 마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지원 절차 정비 등을 추진하며 사업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월2회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현 가능한 최적의 돌봄방안을 논의하고 적시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대상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대기자 등 돌봄 필요
(뉴스경북) 부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5월 6일 영도구 동삼동 푸른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체험부스 ‘행복 On! 스트레스 Off!’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여자고등학교 또래 상담자 8명과 영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3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활동지를 활용해 자신의 스트레스 요인을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래 상담자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공감 상담소’를 운영해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사업 홍보도 함께 병행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고흥군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은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녹동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와 감사 편지 쓰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 브로치와 손 편지는 행사 당일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연주, 한국무용, 밴드 공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무대에 오른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고,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복지관 3층 라운지에서는 포토존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참석자들의
(뉴스경북) 서산문화재단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이다. 서산문화재단은 강남문화재단과 협력해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수상작 특별전’을 추진하며 지역 미술콘텐츠의 수도권 교류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올해 하반기 강남문화재단 전시공간에서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수상작 3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는 한국화·서양화·서예·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평면예술 작품이 포함되며, 최근 5년간 수상작을 연도별로 구성해 안견미술대전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서산 출신으로 알려진 조선시대 대표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한 지역 대표 미술콘텐츠를 수도권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간 시각예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작품 기획과 전시 콘텐츠 구성을 맡고, 강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제공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
(뉴스경북) 서산시 성연면은 지난 5월 7일 성연면 다목적 행사장(왕정리 691)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성연면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기관·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되새기고, 평생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공연과 라인댄스 등 식전공연으로 흥겹게 막을 올렸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장한어버이, 효행자, 면민대상 표창이 진행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고고장구, 민요,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이·미용 봉사, 네일아트, 커피 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성연면보건지소와 성연119안전센터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과 안전관리를 맡았으며, 성연파출소와 성연면의용소방대, 성연면자율방범대는 교통 및 행사장 질서
(뉴스경북)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천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매월 1권의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의 주요 내용과 추천 이유를 직접 녹음한 음성 파일을 제작한다. 해당 음성은 QR코드로 제작되어 안내문에 삽입되며, 도서관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내용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도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안내문을 함께 게시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와룡문화제 현장에서는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주차구역 안내문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중요성을 안내하며, 생활 속에서 장애인의 권익옹호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도서관과 지역 축제
(뉴스경북) 익산시가 청소년들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익산시 청소년 중장기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전문가와 기관·단체 관계자, 청소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부터 시행된 제1차 청소년 정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제2차 익산시 청소년 정책 계획(2026~2030)'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제1차 정책을 통해 △청소년 자치공간 '다꿈' 조성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꿈뜨락' 조성 △농촌지역 청소년활동 지원사업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 등 청소년 복지와 활동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제2차 계획은 청소년 욕구조사와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방향'에 맞춰 마련된 4대 전략목표와 16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