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동해시는 16일, 발한동 382번지에서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된 기념탑은 높이 7.3m 규모로, 동해지역 6·25전쟁 참전용사 1,383명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650명 등 총 2,033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기념탑은 전쟁의 상징인 화기류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평화를 향해 펼쳐지는 날개를 담아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총사업비 5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념탑을 조성했으며, 향후 주차장 확충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이 일대를 시민 휴식과 안보교육이 함께하는 안보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참전유공자 2,033명의 이름을 새길 예정인 명비석은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이날 설치되지 못했으며, 시는 조속한 시일 내 보완을 완료한 뒤 보훈단체와 함께 이름을 확인하는 별도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경북)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 임직원으로 구성된 디딤도리 봉사단은 6월 16일 굿윌스토어에 재활용품 19,519점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 재활용품 기증 캠페인은 2015년부터 12년간 이어져 온 공단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재활용 물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수집한 19,519점의 기증물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의 선별·상품화 과정을 거쳐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올해 기증한 19,519점의 기증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유지와 자립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이동 약자를 위한 자료 수집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덕희 기획관리이사는 “임직원들이 함께한 재활용품 기증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뉴스경북)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는 6월 16일 강동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장애대학생의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하여 취업장벽을 낮추고, 기업 수요에 맞는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장애대학생 인력풀 구축 및 인적자원 공유, ▲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연계 및 협력, ▲ 진로·취업 상담 지원, ▲ 맞춤형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대학생들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강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공단의 전문성을 더해 장애인 고용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동대학교 서석해 총장은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 뿐 아니라 졸업 후 사회 진출까지 책임지는 교육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공단과의 확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
(뉴스경북) 울산 울주군이 16일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2층 교육실에서 ‘제13회 울주군 장애인 아카데미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장애인아카데미교실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운영했다. 울주군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언어·청각장애인의 이해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필요성 △울주 지역사 △가죽공예 △장애노인의 이해 등 전문 강의와 함께 경남 사천 일원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강의와 체험활동을 하며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역사·예술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등 자기계발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강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이 자주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장애인의 교육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장애인 아카데미교실 운영을 지원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경북)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6월 16일 보훈재가복지대상자 중 100세 이상 6.25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독거·취약계층 고령 6.25참전유공자 2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6.25참전유공자 김〇〇님(103세)은‘나이가 드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을 거의 못했는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인천보훈지청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고령의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선풍기, 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경북) 경기복지재단은 6월 16일 ‘2026년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인권존중 경영과 청렴·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선언식에서는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헌장의 본문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헌장 말미의 선언 주체를 기존 ‘임직원 일동’에서 기관 자체 명의인 ‘경기복지재단’으로 정비했다. 이는 인권경영 정책선언이 구성원 개인의 실천 다짐을 넘어 기관 차원의 공식적인 의지 표명으로 명확히 공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이용빈 대표이사와 근로자 대표 박규범 연구위원(정책연구팀)이 대표자 2인으로 윤리·인권경영 헌장을 함께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헌장에 담긴 ▲보편적 인권규범 존중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노동권 보장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천 ▲정보 공개와 개인정보보호 ▲공정한 기회 제공 ▲청렴·반부패 문화 조성 및 투명한 경영 등 윤리·인권경영의 핵심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 경기복지재
(뉴스경북) 전남 나주시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사랑 실천운동’을 이어가며 정성 어린 음식과 즐거운 공연으로 웃음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세지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세지면 보건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 효사랑 실천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효사랑 실천운동은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9월까지 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며 경로잔치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조민관 세지면장, 김용희 노인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세지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뉴스경북) 부산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양육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 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진단과 솔루션 제공으로 진행됐으며, 양육자가 자신의 양육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양육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간편 검사 방식을 도입해 바쁜 양육자들의 참여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 양육자에게는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검사를 돕고 맞춤형 설명을 제공해 공백없는 든든한 지원을 펼쳤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올바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남 밀양시는 16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밀양시와 관내 협력 의료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환자의 신속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병원, 제일병원, 밀양윤병원, 희윤요양병원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퇴원 예정 환자의 사전 발굴 및 사업 연계 절차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의 대상자 발굴 우수 사례를 소개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모집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공백 없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뉴스경북) (사)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천형기)는 16일 호텔아리나에서 회원 및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농아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6.3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여 농아인의 정체성 회복과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농아인 권리선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및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푸짐한 경품 추첨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천형기 지회장은 “오늘 행사가 회원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이 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회는 앞으로도 농아인들이 사회의 따뜻한 존중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농아인과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