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에 모내기가 한창이다. 안동지역은 현재 전체 모내기 면적 5,892㏊ 중 20에서 25% 가량 모내기를 마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 모내기는 평년에 비해 약 1주일 정도 빠르게 시작됐으나 모내기 절정은 예년과 비슷한 이달 26일부터 27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모내기는 조생종의 경우 5.28부터 6.4까지 시행되고 중생종 5.21-5.27, 만생종 5.19~5.25까지 실시된다.
<사진은 5월 20일 와룡면 감애리 김희중 농가 외 1농가의 모내기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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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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