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토)

  •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10.2℃
  • 구름조금서울 5.7℃
  • 울릉도 9.9℃
  • 흐림울진 10.5℃
  • 구름많음대전 13.1℃
  • 안동 6.1℃
  • 맑음상주 6.4℃
  • 구름조금포항 11.0℃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9℃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11.5℃
  • 맑음금산 12.9℃
  • 구름조금강진군 6.0℃
  • 구름조금봉화 3.9℃
  • 흐림영주 4.5℃
  • 구름조금문경 5.8℃
  • 맑음청송군 3.2℃
  • 구름많음영덕 7.7℃
  • 맑음의성 4.9℃
  • 구름많음구미 6.4℃
  • 맑음영천 4.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상주 전통 곶감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곶감제조를 위한 최적의 기후조건과 전통방식의 가치인정

[경북도/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상주 전통 곶감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되었다. 좋은 품질의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지역에 적합한 감을 생산하고, 접목기술을 도입하여 고유의 특성을 유지 발전시켜온 농업유산이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하여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정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상주 전통 곶감농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유산 자문위원회의 현장조사와 발표심사 및 자문회의를 거쳐 전국에서 신청한 6개소 후보 지역 중에서 최종 선정됐다. * `19년 농업유산 선정(3개소) : 전북 완주(13호), 경남 고성(14호), 경북 상주(15호) 상주 전통 곶감농업은 감 재배 및 곶감제조 최적의 기후조건과 우리 선조들의 전통지식이 더해진 조선시대부터 오랫동안 이어져온 농업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농업시스템이다. 곶감에 적합한 상주둥시 품종을 유지하기 위해 감나무와 고욤나무를 접목하여 묘목을 생산하였으며, 햇빛과 바람 등 자연조건을 활용한 천일 건조방식으로 곶감을 제조하는



경북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