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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문화유산! 지역을 넘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굴암과 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한국의 역사마을, 산사-한국의 산지승원, 한국의 서원

▲병산서원 [경북도/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에 이어 2019년 「한국의 서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 6일 아제르바이잔(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지난해 불교 천년의 문화유산인 한국의 ‘산사’에 이어, 올해 유교 오백년 ‘서원’을 한국의 열 네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켰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영주), 도산서원․병산서원(안동), 옥산서원(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국내 9개 대표적인 서원이다. ▼소수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이들 서원은 조선시대 사학교육의 전형으로서 주변 경관과 조화되는 한국 특유의 공간유형과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가 인정한 인류유산이 되었다. 본래, 서원의 설립 목적은 존현양사(尊賢養士)에 있다. 존현양사란 ‘어진이를 높여서 선비를 기른다’는 뜻으로, 훌륭한 학자와 연관이 있는 곳에 서원을 세우고 학문과 덕행을 본받아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서원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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