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8.7℃
  • 연무서울 12.1℃
  • 맑음울릉도 17.1℃
  • 맑음울진 16.5℃
  • 맑음대전 13.9℃
  • 맑음안동 14.4℃
  • 맑음상주 15.0℃
  • 맑음포항 17.4℃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13.5℃
  • 구름조금제주 13.7℃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5.1℃
  • 맑음봉화 15.7℃
  • 맑음영주 15.1℃
  • 맑음문경 14.9℃
  • 맑음청송군 14.7℃
  • 맑음영덕 17.2℃
  • 맑음의성 15.3℃
  • 맑음구미 16.3℃
  • 맑음영천 16.0℃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경북 명소.명인

전체기사 보기

영해면 최정아씨, 근대생활사 자료 37점 영덕 근대역사박물관에 기증

1940년대 금융자료로, 당시 지역 경제 연구에 큰 도움

[영덕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영덕군의 근대기 경제 활동을 알 수 있는 자료가 확인됐다. 영해면에서 작은 카페(리 마틴)를 운영하는 최정아씨가 근대기 금융 관련자료 37점을 기증했다. 기증한 자료는 1940~1950년대 금융상품과 관련된 자료로 후생복표, 출자증권표, 국채저금통장과 한성은행영덕지점의 상품인 특별당좌 예금입금증, 일본생명보험주식회사의 우편저금통장, 생명보험증권, 부인회회비 영수증 등 다양하다. 특히 지난해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개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영해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보험영수증, 출자증권 등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 경제활동 등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아씨는 “지난해 영덕군이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조성사업에 선정돼 무척 기뻤다. 군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사업이 잘 꾸려져서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증 자료가 지역 근대역사 연구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호진 행정복지지원국장은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기증하신 고마운 마음에 보답 할 수 있도록 근대역사 문화공간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1월부터 근현대 생활사 자



경북포토


배너

한국장애인경북부모회/종합

더보기


경북지부/종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