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이 바라는 2018' 무술년 새해 소망은 '온정(溫情)' 입니다
세상의 온갖 이야기가 아닌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찾아 전하겠다는 것입니다
권위가 아닌 봉사를
실천을
배려와 양보를...
내가 꿈꾸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바라는 세상 만들기에 좋아라 함께 하겠다는 것입니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2018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 새해아침 뉴스경북/편집국
▼2018 새해아침 안동대학에서 바라본 임하면 일출 사진/김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