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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합창단 '2018 한국합창대제전' 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합창대제전에 초청 연주



[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시립합창단이 10월 26일(금)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18 한국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주관하는 한국합창대제전은 2005년부터 매년 국내 유명 시립합창단과 우수 음악대학, 실력 있는 아마추어 합창단체들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합창 음악축제다.


  26일과 27일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전문 합창 음악계를 이끄는 16개 팀이 폭넓은 레퍼토리로 참가한다.


  안동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유럽합창음악을 대표하는 라인베르거의 칸투스 미사곡 가운데 <키리에>와 필리핀 현대합창곡 <레론 레론, 나의 사랑> 그리고, 모세 호간의 대표적 영가인 <다니엘을 구하신 주>를 연주한다.


  국내 정상급 합창단과 함께 하는 이번 합창대제전에서 안동시립합창단은 지난 6월, 프랑스 로렌국립오케스트라의 초청을 통한 프랑스 순회공연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줄 계획이다.


  안동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합창 대향연에서 안동시립합창단만의 풍성한 화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그간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립합창단은 2008년 창단 이래 고전 명곡에서부터 현대적 감각의 새 작품들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지휘자 최상윤을 비롯해 단원 43명으로 꾸려져 있다.


사진.자료제공/공연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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