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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종합

안동시, 2월부터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카드 사용처 늘리고, 전화 충전시스템 도입


[안동시/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안동시가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신청을 올해 11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및 차상위 계층(6세 이상)이다. 


  1인당 연간 8만 원이 지급되며, 전국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 3월 1일부터는 고령․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전화 재충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해 주민등록번호와 문화누리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지원금 충전이 가능해진다.
  또한, 카드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케이블TV 수신료, 일부 가맹점의 식음료(현장에서 섭취하는 음식만 가능), 체육시설의 월 회원권 결재도 허용한다.


  지난해 안동에서는 7,665명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으며, 이용률은 93%로 경북 도내 10개 시 중에서 가장 높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9년도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외된 시민 없이 모두가 일상의 삶에서 문화를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 또는 고객지원센터(☎1544-3412),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자료제공/문화예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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