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경북 울진군의 특산물인 대게자원 보호와 홍보, 판매를 위한 '울진대게축제'가 울진군 후포항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대게축제는 울진군이 타지역에서 잡히는 대게와 차별화 하고 전국에 울진대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여는 지역 최대 축제다.
2.28일 개막식과 함께 3월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후포항 한마음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축제기간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사진.자료제공/경북도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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