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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종합

안동시의회, 안동시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 업무협약

이번 달 임시회부터 본회의 수어통역 방송, 장애인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 돕기로,,,

 


[안동시의회/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안동시의회가 청각장애인들의 의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수어통역기관과의 업무협약에 나서는 등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4월의 첫 시작을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에 소흘하지 않은 의정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안동시의회는 4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안동시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 방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의회는 당장 이번 달 열릴 임시회부터 본회의 수어통역을 실시하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거나 재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화섭 센터장은 이번 안동시의회 본회의 수어통역을 시작으로 청각장애인의 배려가 넓혀져 매우 기쁘다이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사회활동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은 수화통역 서비스 시행으로 청각장애인들의 의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좀 더 일찍 시행하지 못한 것이 죄송스럽다"며

"앞으로 청각·언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 실현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 수어통역 서비스는 도내 23개 시·군 의회 중 처음으로 시행되며, 동시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은 2019 2월 말 기준 2,075명으로 시 전체 등록 장애인 중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자료제공/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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