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에 차량을 기부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에서 노후한 차량을 보고 후원을 결정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일천만원 지정기탁을 통해 차량을 지원했다.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에서는 차량을 인도받고 경북도의회 박영서 위원장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자료제공/경북도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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