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19. 5. 9.(목) 교정공무원의 가족을 초청하여 참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교정가족들이 수용자 거실과 작업장 등 업무현장을 둘러보며 교정공무원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게 함으로써, 가족 서로간의 소통과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정병헌 소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며, 가족에게는 가장 소중한 일원인 우리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제공/총무과
NEWSGB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