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6월 5일 진보면 신촌리를 방문하여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일손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되어드리고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자 상을 대민 홍보했다.
김왕무 소장은 “청송사과가 지역 대표브랜드로서 계속 이어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진보초등학교에 장학금 전달은 물론 복지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진.자료제공/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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