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개천절 휴일과 주말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으로 축제장이 가득했다.
축제 8일째, 탈춤공연장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공연을 시작으로 은율탈춤과 말레이시아 공연, 대만진흥사자춤과 웅부뎐 공연,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싱가포르 공연, 필리핀과 한두레마당 공연이 열렸다.
또한 축제장 경연무대에서는 낙동강7경 문화한마당 행사와 전통혼례,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인 차전놀이 시연, 안동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밖에 탈춤공원 마당무대와 거리무대, 소극장 등에서도 탈랄라배우기와 청소년한마당, 콘서트,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복화술 쇼 공연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자료제공, 안동시 공보>
축제장 거리무대 게릴라공연
축제장 거리무대 탈랄라 댄스 관광객과 함께 춰요
축제장 경연무대 공연
축제장 경연무대 신랑신부 전통혼례식
축제장 경연무대 차전놀이
축제장 경연무대 차전놀이
축제장 어린이 물풍선 체험
탈춤공연장 말레이시아 공연 관중 가득차
탈춤공연장 매 공연 매진(웅부뎐공연)
탈춤공연장 은율탈춤 공연
탈춤축제 관광객 주차장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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