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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포항에도 청년전용 문화공간이 생겼다!

무한포기세대인 우리청년들, 청년전용 문화공간에서 봄을 그려봐요!


[포항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포항시 기쁨의복지재단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6일 청년문화공간 ‘안녕, 푸른봄아’ 개소식을 가졌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6억원을 지원받아 복합적인 이유로 사회와 관계가 단절되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구직(NEET) 청년들을 위한 청년문화공간이 양덕동(포항시 북구 양덕로44번길 3-1)에 오픈되었다.


  안녕, 푸른봄아는 들어봄, 만나봄, 찾아봄, 쉬어봄 4단계로 진행되며, 자기를 이해하고, 탐색하고, 다양한 소그룹활동 등을 통해 쉼과 재충전을 얻고 사회로 도전할 수 있는 동기강화를 목표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제주도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김병우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청년들의 꿈을 위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한사람을 위한 심층적인 계획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청년들의 삶이 봄과 같이 빛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은 “가정환경이나 사회경제적 조건 등이 니트 상황을 야기하는 만큼, 청년문화공간을 통한 참가자 개인뿐만 아닌 주변을 개선하는 노력을 함께 기울이면 청년 실업 문제도 해결 될 거라고 믿는다.”며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열정이 가득한 포항시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문화공간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홈페이지(http://hispring.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진.자료제공/주민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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