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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영양초 어린이들 작가와의 만남 등 책놀이 한마당 진행

독서의 계절 맞아 앎과 삶을 이어주는 책·놀이 한마당 펼쳐
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의 작가 안상학 시인과 북 콘서트 ‘동시 이야기’도 진행


[영양초/뉴스경북=임성철 기자] 영양초등학교는 11월 1일(금) 영지관에서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앎과 삶을 이어주는 책·놀이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초등학교 책 읽는 학교, 수학 나눔 학교, 인성교육중점학교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함께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인문학 및 수학 놀이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전에는 평소 좋아하는 시를 선택하거나 시집을 읽고 액자에 꾸며보는 애송시 액자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으로 연 만들고 날리기, 수학 원리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하노이 탑, 펜토미노, 시에르핀스키 열쇠고리, 스피리콘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황세연 학생은 “제가 만든 애송시 액자와 수학놀이 작품이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놀 수 있는 좋은 체험활동이라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고 소감을 말했다.


 오후에는 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의 작가인 안상학 시인과 북 콘서트 ‘동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만나기 힘든 시인을 직접 만나 동시를 배우고 노래도 부르며 동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었다.

동시를 직접 적어보고 발표를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넘쳤고 안상학 작가님은 “영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들이 너무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 또한 금새 동시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모두들 짧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오원우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모두 모여 책·놀이 활동을 즐겁게 체험하고 작가와의 만남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인문소양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책·놀이 한마당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사진.자료제공/영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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