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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깃발 순서 그때 마다 다른이유 있나?

[기동취재/뉴스경북=김승진 기자] 23일 기자는 경북도청에서 열리는 행사장을 찾았다. 그러던 중 경북도청 본관인 안민관 앞 태극기를 비롯한 깃발의 순서가 맞지 않다는 것을 몇몇 부서에 알렸다.


"얼마전 어떤분도 그러시던데..."

그러면서 "관리부서가 어딘지?" 라면서 찾아 보라고 했다.


가까스로 찾아간 부서에 국기를 비롯한 공용기 위치며 기관.단체기 바르게 달기에 대해 일러 주고 왔는데 그다음날까지 응답이 없어 경북도청 자치**과에 전화를 걸어 확인을 요청 했더니 "어떤 법령으로 그러시는지,, 살펴보겠다"는 대답을 들었다.


관리담당자의 양식으로 그게 맞다면 맞는 것인가?

규정이 애매하면 적극적으로 제안이나 건의를 통해 바르게 고쳐주는 것이 공무원이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닐까?


경북의 한 군청사에 깃발을 바르게 고쳐 주는데 1주일이나 걸렸다. 그것도 윗 부서에 건의를 해서 고쳐졌다.

그때 그 군청 담당자는 "무슨 말씀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자신이 이해해야 그렇게 움직이겠다는 태도에 더 할 말을 잊었었다.










사진에서 보듯이 그야말로 경상북도 깃발달기 변천사를 보는 듯하다.


그러나 기준은 분명히 있다.

건물 전면에서 보았을 때 태극기를 중심으로 왼쪽에 공용기를 달고 오른쪽에 단체.기관기를 달도록 되어있다.


경상북도의 공용기는 새마을기가 분명하다, 민방위 깃발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봤을때 새마을기, 민방위기, 태극기, 새경북기, 경상북도기 순서가 맞지 않을까?


뉴스경북은 올해 태극기 바르게 달고, 사용하기에 개인 및 단체에게 얼굴 붉혀가며 나선 이유는 '새경북 만들기'에 이것부터여야 했기에 주저하지 않았는데 경상북도가 중심을, 기준을 잡아 주지 않는 현실에서 잠시 말문을 잇지 못하고 있다.


본보기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제언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한다.


새해에는 경북도민이 모두 나서 태극기 바로달고, 사용하기에 함께 해 주시길 간청해 본다.



취재.사진/뉴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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