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2020. 3. 18. 오후 안동경찰서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안동시 도산면 인문정신연수원을 방문하여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청장은 이자리에서 경찰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보건당국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질서유지와 행정지원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개인의 위생관리 및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자료제공/경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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