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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60여년 사 여성 소장 발탁 기대감 높다

[기자수첩] 현시점에서 마침 그 대상자가 여성이기에 지역민심을 토대로 안동시의 큰그림이 그려졌으면
여성 소장의 출현을 간절히 바라는 한편에서는 여성농업인들의 두드러진 활약에 더한 시너지 효과 또한 클것으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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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열린 건조기 채반 이송시스템 개발 연시회(미래농업과)에서 엄태영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사진 왼쪽)으로 설명을 듣는 권영세 안동시장(사진 오른쪽), 권광택 경북도의원, 미래농업과 김후자 과장.




[기자수첩/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현 소장의 임기가 이번 달 말(6.30.)로 예정돼 있어 후임 소장 부임에 지역민(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현재 인사권이 안동시장에게 있기는 하지만 그 대상자(과장급)가 여성이라는 점에서 최초의 여성 소장이 점처지고 있기 때문이다.


1957년 5월 안동군농사교도소로 설립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이후 3과 12팀으로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미래농업과) 개편(2020.1. 직재개편)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1997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주관:경상북도) 수상을 비롯

2017년 ICT스마트팜 교육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1위 (주관:농촌진흥청) , 6차산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우수상 (주관:농촌진흥청) 2018. 농기계 임대사업 안전 교육부문 우수시군 선정 (주관: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진흥사업 최우수상 수상(주관: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이르기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명실공히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 농업인들과 지역민들에게 미래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나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농기술 보급 및 교육은 물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어 농촌 고령화와 인구소멸로 인한 노동력 부족 및 앞선 영농기술보급으로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해 줌은 물론 앞선 영농기술보급으로 경제적 손실을 줄여주는 든든한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자랑하는 식물원 및 부대 시설이 일반 방문객은 물론 인근 지역 유치원생에서 부터 단체에 이르기 까지 '시민 공원 및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4계절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음에 여성 소장의 출현을 간절히 바라는 한편에서는 여성농업인들의 두드러진 활약에 더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 또한 적지 않다는 것이 이번 인사에서 적극 반영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보는 것으로 읽혀 진다.

여성, 남성 구분해서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지는 않을 테지만 어쩌면 여성이기에 또다른 능력이나 감각을 기대해 보면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높다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놀라운 성장이 누구였기에 가능했다라는 평가 보다 내.외부 조건이 앞선 기술센터의 이념에 잘 따라 주었다는 점 이었을 터인데 내부에서 승진이나 직급에 따라 무난하게 인사가 이루어지길 바라겠지만  현시점에서 마침 그 대상자가 여성이기에 지역민심을 토대로 안동시의 큰그림이 아닌 자리가 있기에 진급 또한 승진이라는 이유로 외부 인사를 발탁하기 보다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발전에 기여한 내부 인사로 발탁을 해 안동시의 파격적인 인사가 전국에까지 영향이 미쳐 신바람나는 안동시농업기술이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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