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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육군 50사단,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영덕 일대에 피해복구작전 실시

"재해ᆞ재난으로부터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방역ᆞ산불진화ㆍ수해복구 등 시ᆞ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


[육군/뉴스경북=권오한 기자] 육군 50사단은 24일,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지역에 장병 140여 명을 긴급 투입하여 피해복구지원을 했다.


영덕지역은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이날 오전까지 전국 최대인 244.6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지난 해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를 입었던 강구시장 일대와 가옥, 도로들이 다시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장병들은 비가 그치지 않은 궂은 상황 속에서도 침수상가와 가옥 정리, 토사제거 등을 실시하며 굵은 땀을 흘렸으며, 특히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강구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피해복구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피해복구지원에 참가한 안찬소 중위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건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우리가 복무하는 대구· 경북지역이 제2의 고향인 만큼 내 고향, 내 가족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혼자서는 정리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군인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 지난 해 '미탁'도 그렇고 올해 '코로나19'때도 재해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달려 와주는 군인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와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단은 지난 2016년 경주지진과 태풍 '차바', 2017년 포항지진, 2019년 대풍 '미탁'으로 인해 대구· 경북지역이 큰 피해를 입있을 때도 적극적인 피해복구활동을 실시해왔다.


아울러 올해는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연인원 23,000여 명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방역, 선별진료소 안전통제, 경증환자생활치료센터 지원· 시설방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분배 등 5,000여 건에 달하는 대민지원작전을 펼쳐왔으며, 4월과 5월에 발생한 안동· 울진지역 대규모 산불 진화작전, 포항 월포해수욕장 방역·환경정화활동, 이번 침수피해복구지원 등 시· 도민들에게 어려움이 발생하면 언제라도 달려가 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할 계획이다.








사진.자료제공/공보정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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