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2 (일)

  •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26.9℃
  • 서울 23.6℃
  • 흐림울릉도 26.4℃
  • 흐림울진 27.2℃
  • 흐림대전 28.5℃
  • 흐림안동 27.6℃
  • 흐림상주 27.3℃
  • 흐림포항 31.0℃
  • 흐림대구 29.5℃
  • 흐림울산 28.5℃
  • 흐림광주 27.7℃
  • 구름많음부산 26.3℃
  • 흐림고창 27.9℃
  • 구름많음제주 29.2℃
  • 흐림강화 23.2℃
  • 흐림보은 25.9℃
  • 흐림금산 28.0℃
  • 구름많음강진군 28.0℃
  • 흐림봉화 22.4℃
  • 흐림영주 23.8℃
  • 흐림문경 26.0℃
  • 흐림청송군 26.3℃
  • 흐림영덕 27.0℃
  • 흐림의성 28.4℃
  • 흐림구미 27.9℃
  • 구름많음영천 28.7℃
  • 구름많음경주시 28.5℃
  • 흐림거제 26.6℃
기상청 제공

복지뉴스/종합

경북도,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전문성 강화한다

도내 40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앞장서기 위해 사례 공유의 장 마련


[경북도/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경상북도는 730일과 31일 양일간 경주 장애인기초재활교육장과 안동 세영리첼호텔에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종사자 교육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상담원의 전문성 강화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매년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권역별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특성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원 역할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성인지 감수성 훈련을 주제로 참석자간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펼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의료기관보호시설 연계, 폭력예방 홍보교육에 공적이 뛰어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경북도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상담소 27개소, 보호시설 9개소, 3개 권역 해바라기센터 등 총 40여개의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피해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지원 동행, 임시보호, 전문기관 연계를 위해 365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경북장애인성폭력상담소 김미정 소장은 여성폭력의 초기 지원단계에서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상담원의 가장 큰 보람이다라며,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상담뿐만 아니라 사회적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전문지식을 얻어가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간 긴밀한 네크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원 전문성 강화로 피해자에게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제공/여성가족행복과

NEWSGB PRESS




경북포토


배너

한국장애인경북부모회/종합

더보기


경북지부/종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