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안동경찰서장(서장 김병우)은 14일(木) 오전 강남파출소를 방문, 지난 4월 26일 전 남자친구가 차에서 내려주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접수, 신속히 출동하여 감금 피의자를 검거한 경위 이선우 등 유공직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였고, 수여식 이후에 강남파출소에 당일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과 오찬 간담회도 실시했다.
안동경찰서장은 “최근 안동 지역이 비교적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는 것은 현장경찰관의 역할이 가장 크며, 모두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자료제공,생활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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