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곽병우)는 8.6 – 8.10(5일간)까지 안동시 운흥동에 있는
홈플러스 앞 광장에서 ‘2015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의 일환으로 도로교통공단에서 제작한 대형교통사고 사진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졸음운전, 음주운전등 유형별 교통사고사례사진, 교통사고예방 홍보포스터 입선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곽병우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이동량 증가로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대형교통사고 사진전시를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행자 및 자동차운전자들에게 휴가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자료제공,교통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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