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포토]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합동으로 300만 도민들에게 ‘다짐의 큰 절’을 하는 것으로 201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었다.<자료사진/ 2016. 1. 4일>
김 지사는 “올해는 경상도 700년 역사의 대업에 한 획을 긋는 신도청 시대를 여는 해”라며 “신도청 시대를 경북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공동의 모습으로 함께 가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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