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한양제과(주) 이중락 대표가 지난 3월 28일 안동시송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경로당에 옛날과자(쌀강정) 50박스를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중락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과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고자 송하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옛날과자를 전달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송하동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송하동 내 16개 경로당을 방문해 옛날과자를 전달했다,
한양제과(주)는 현재 경기도에 공장을 두고 있으나, 추후 안동시 풍산읍에 공장을 건설할 예정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라 밝혔다.
사진.자료제공/행정민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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